비버는 윤이 나는 갈색털을 가지고 물갈퀴가 없어도 헤엄을 잘하는 동물이다.

라푼젤 은 그림형제의 동화에 수록되어있는 동화이다.

장신구란, 몸을 치장하기 위한 기구이다.

관용표현 중 '간이 부었다'라는 말은 겁없이 대담하게 나서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하는 말이다.

북한에서는 빨간 종이를 빨락종이라고 한다.

렌즈를 끼면 라식수술을 못 한다.

광해군은 명나라와 후금 중 명나라와 외교를 펼쳤다.

미꾸라미가 사람 보다 먼저 지진을 알아챈다.

한글은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한다.

우리 헌법은 위법성조각의 일반적,포괄적 표준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사회상규이다.

삼국지에 여포장군이 나온다.

오로라는 태양 활동이 왕성할 때 대류권에서 일어난다.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이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칸트'이다.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로 시작하는 시 <봄은 고양이로소이다>의 지은이는 김소월이다.

파도의 진행 방향과 매질 진동방향이 나란한 파동은 횡파이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이라는 문장에서 '난장이'는 <난쟁이>로 써야 맞는 표현이다.

'활용'이라는 말의 올바른 발음은[활룡]이다.

충남 부여 출신의 시인으로 서사시 <금강>, <껍데기는 가라>등을 통해 강렬한 민중의 저항의식을 다룬 작가는 신동엽이다.

지가 급등 내지 공해로 인해 주민들이 도시 외곽으로 진출해 도시에 상주하는 인구가 줄어드는 것을 '도넛화 현상'이라 한다.

<어린 신부>에 출연한 개그우먼은 박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