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관용표현 중 '간이 부었다'라는 말은 겁없이 대담하게 나서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하는 말이다.

해인사 장경판전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졌다.

우주에 동물도 갔다.

처음 게재하는 광고에 상품명이나 광고주를 표시하지 않는 것을 `스팸광고`라 한다.

젓까치의 뜻은 까치의 한 종류이다.

"과반수 이상이다" 라는 말은 옳은 쓰임이 아니다.

둥글고 뾰족한 모양으로 청계천 입구에 설치된 작품[스프링]은 한국인의 작품이다.

3.1 운동이란 서울과 수도권지역에서 일어난 항일민족운동이다.

돈가스는 외래어다.

탄알을 막을 수 있는 자동차를 `코팅차`라 한다.

고구려가 천리장성을 쌓은 이유는 수나라와의 전쟁 때문이다.

북한말로 라면은 꼬부랑냉면이다.

김은 미역으로 만들었다.

고춧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고추장'은 우리나라 고유의 것이다.

<주라기 공원>에 가장 많이 나오는 동물은 공룡이다.

작가 최명희씨의 대하소설로 민족의 삶의 불꽃이 되는 정신을 의미하는 책의 제목은 <혼불>이다.

음료수가 들어있는 병을 뜨거운 곳에 놓아두면 터진다.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은 세계 4대 해전에 속한다.

저당권,유치권은 담보물건이다.

아테나는 제우스의 딸이다.

"물고기가 수면위로 호흡한다"라는 말은 비가 올 징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