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시대, 생각하는 사람은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이다.

북한에서 쓰는 '달못찬아이' 는 남한말로 '올케' 라고 한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서 기계적이 되고 서로 떨어지는 현상을 `소외현상`이라 한다.

스트라빈스키의 작품 <불새> <봄의 제전>등의 안무를 담당한 사람은 누례예프이다.

릴레이에서 배턴을 다음 주자에게 넘겨 줄 때, 땅에 떨어뜨리면 다음주자가 바로 배턴을 집어야 한다.

톨스토이의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에서 사람이 사는 이유는 자신에 대한 걱정때문이다.

이순신 장군은 1545년에 태어났다.

커피포트는 열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다.

물고기 중 학력이 높은 건 고등어이다.

교통 수단의 발달은 세계화의 배경이 되었다.

폴로네즈란 폴란드의 국민적 무곡을 일컫는다.

(X)를 우리말로 하면 가새표이다.

우리나라의 종묘제례악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과학기술처에서 첨단 기술분야로 선정한 5대 극한 기술에는 초고속이 있다.

음열주의는 바로크 시대에 형성된 이론이다.

건구와 습구의 온도차가 크면 습도가 높다.

계란을 삶아서 위에 조금 구멍을 내서 "후"하고 불면 계란 껍질이 손쉽게 벗겨진다.

생각보다 부쩍 진보한 상태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는 '타산지석'이다.

포스트잇의 끈끈이는 실험에서 망친 본드를 이용한 것 이다.

'다산 천자문' 은 정약용의[아학편]의 한자 1천자로 엮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