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톨스토이의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에서 사람이 사는 이유는 자신에 대한 걱정때문이다.

"여자는 성장하면서 열 여덟 번 모습이 변한다"는 말은 여자가 날로 영악해진다는 표현이다.

우리가 먹는 양파는 줄기 부분이다.

자신의 면역력이 결핵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경우도 있다.

혓바닥에도 뼈가 있다.

문법 학습은 표현을 응용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사랑니"를 뜻하는 영어단어는 'Wisdom Tooth'이다.

강상류를 물녘이라 한다.

북한 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얼음보송이라 한다.

중세시대부터 "그로테스크"는 '괴이한 것, 극히 부자연스러운 것' 등을 형용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로코코는 18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한 "왕실예술"

대장검사만 해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은 100%로 밝힐 수 있다.

저 산 (넘어 , 너머)에는 할머니 댁이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넘어”가 맞는 말이다.

토끼는 자기 똥을 먹는다.

공룡은 허리뼈를 기준으로 용반목과 조반목으로 나뉩니다.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외고의 특별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다 .

발해는 밀간인인 대조영이 세운 나라다.

오징어에게도 혈액이 있다.

주사위의 숫자를 모두 더하면 21이다.

대통령직 수행 횃수는 앞으로 5년으로 할 예정이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체중계에 몸무게를 재어 보면, 내려갈 때 실제 몸무게 보다 많이 나오고, 올라갈 때 적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