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가 배트를 휘두르지 않고 가볍게 대어, 공을 내야에 굴리는 것을 `태그(tag)`라고 한다.

감자의 독은 무스카린이다.

`사우나`에서 나온 직후 바로 냉탕에 들어가야 한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의 배경이 된 시기는 미국독립혁명 시기이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으로 시작되는 시 <가는 길>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이다.

"여러 가지 자물쇠에 모두 맞는 열쇠, 전체의 기본이 되는 설계나 기본계획"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영단어는 'master'이다.

"백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왔으면 한다"는 말은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 정이 들어 헤어지기 아쉬움을 비유한 말이다.

계명구도( 鷄鳴狗盜 )는 세상을 구할 만한 재주를 지녔음을 비유한 말이다.

묽은 염산, 묽은 황산은 리트머스 종이에 떨어뜨려 실험하였을 때 푸르게 변한다.

우리나라의 인구는 2천만명이다.

일본어 (카방)은 가방은 가방이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는 옥희의 시점으로 쓰여졌다.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교통수단 "비둘기, 무궁화, 새마을"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교통수단은 '기차'이다.

온도계는 눈금과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좋다.

갑남을녀(甲男乙女)란 평범한 사람을 말한다.

해리포터의 이마에 난 상처는 번개모양이다.

북한에서는 오징어를 낙지라고 부른다.

유니콘은 실제로 있다.

카트라이더 캐릭터에는 전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