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부리영감은 일본동화였다.
피망은 북한말로 사자고추다.
고주몽은 고구려의 왕이다.
영어는 콜롬버스가 만든 언어이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전적인 이유는 의지가 부족해서다.
선행사가 장소부사 역할을 할 경우 where을 쓴다.
골드 칼라 란 화이트 칼라와 블루 칼라의 중간을 의미한다.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는 속담은 평소에는 점잖던 사람이 미치면 더 무섭다는 말이다.
1800년 오염이 진행된 북해에서 바다표범이 대량으로 떼죽음을 당했다.
2월은 28일이지만 3년에 한번씩 29일이 된다.
a sound mind in a sound body는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신체에 깃든다` 라는 뜻이다.
투지앙고사우르스는 육식 동물이다.
사오정이 다니던 학교는 마법학교다.
과일은 차게 해서 먹는 것이 더 맛있다.
청동작품인 '생각하는 사람'은 다빈치가 만들었다.
엄정화는 뷰티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뷰티 바이블'을 출간했다.
한,중,일 3국의 수도를 하나의 경제단위로 묶는 초국경 경제권역을 <<베세토벨트>>라 한다.
노벨상 수상은 거절할 수 있다.
<챔피언>은 싸이의 전기영화이다.
공을 잡기는 했으나 갈팡질팡하는 야수의 수비동작을 '저글(JUGGLE)' 이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