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 예수 탄생에서부터 재림까지의 세상을 중세라 한다.

금강산의 명소 중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곳은 '상팔담'이다.

"지명지년(知命之年)"이란 나이 오십 세를 달리 일컫는 말이다.

이민우, 신혜성, 전진, 에릭, 앤디, 동완은 신화이다.

無는 없다는 뜻의 한자다.

용은 상상의 동물이다.

맵고 독하게 부는 참바람을 순우리말로는 고추바람이라고 한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예물을 담아 보내는 상자를 함이라고 한다.

돌고래는 남극에서도 산다.

미국에는 선거없이 뽑힌 대통령이 있다.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다빈치가 생애 마지막으로 그린 미완성 작품이다.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기면 멈춘다.

염기성 용액은 페놀프탈레인의 의해 초록색으로 변한다.

고려초기에 지방향리의 자제를 볼모로 사물에 주재하게 했던것은 상수리제도이다.

백서란 일반적으로 정부가 발표하는 행정 현황조사 보고서이다.

포커 무늬의 높은 순서는 다이아->스페이드->클로버->하트 순이다.

"강대국의 책임은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봉사하는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트루만'이다.

임창용 선수는 1999년에 양준혁과 1:1 맞트레이드 되었다.

메이저 리그는 내셔널 리그와 아메리칸 리그를 합쳐서 일컫는 말이다.

얼음은 드라이아이스보다 온도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