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무형문화재 1호는 봉산탈춤이다.
The Body Shop에서는 바디 용품만 판다.
신라의 귀족 회의는 제가회의이다.
프로코피에프의 <고전교향곡>은 연주시간이 15분남짓한 단악장의 교향곡이다.
밑창과 굽이 연결된 형태의 힐은 가보시힐이다.
바이올린곡 <찌고이네르 바이젠>은 클라이슬러의 작품이다.
벽에 묻은 손때를 메니큐어로 닦으면 지워진다.
벙어리이며 백치인 아다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 <백치 아다다>의 지은이는 계용묵이다.
음악가 모짜르트는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행복해 지기 위해서이다" 라고 말했다.
양동근, 정진영 주연의 퍽치기범을 잡는 형사를 소재로 한 영화는 <바람의 파이터>이다.
제너럴 셔먼호는 영국이 만들었다.
매미는 유충이었을 때 허물을 벗는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속담은 배가 차니까 배부른 소리를 하느냐구 비웃는 말이다.
비타민C는 항산화 물질이 아니다.
우리나라에는 즙이라는 성이 있다.
부모가 곱슬일때 자식모두 다 곱슬이다.
기독교에서 두 손을 모아 기도를 하는 것은 교회의 첨캅, 즉 뾰족한 탑의 끝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은 독도이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부애가 마이났어"라는 뜻은 "화가 많이 났어"라는 뜻이다.
조선 제25대왕 철종은 한 때 나무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