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큰돌-자갈-모래-흙, 이 순서는 바위가 흙이 되는 과정으로, 옳은 순서이다.

남북전쟁을 종결하고 노예해방을 한 미국의 링컨대통령의 철자는 "Lincon" 이다.

브루크너는 오르간 작품을 거의 만들지 않았다.

자라는 네덜란드 의류 브랜드이다.

<소림축구>는 축구를 소재로 하였다.

태조 이성계는 1423년에 조선을 세웠다.

열매의 종류에는 참열매와 헛열매가 있는데 감은 참열매이다.

김은 미역을 말려서 만든 것이다.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한 곳은 행정부이다.

왈츠는 18세기 말경 오스트리아 바이에른 지방에서 발생한 4분의 3박자의 무곡을 말한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 6번은 전원이다.

밀가루로 바르는 풀을 만들 수 있다.

"과반수 이상이다" 라는 말은 옳은 쓰임이 아니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해 어떤 일을 함께 하는 것을 순우리말로 `울력`이라 한다.

고흐는 고갱과 친구이다.

은행 나무는 암술과 수술이 한 나무에 같이 있다.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피아노 음악이다.

사회적 상호 작용이란 사람들이 서로 행위를 주고받으면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말한다.

"털도 안뜯고 먹겠다 한다" 라는 것은 성급히 남의 물건을 통으로 먹으려 한다는 말이다.

여자의 유방과 남자의 음낭은 대개 한쪽이 더 크거나 쳐지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