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속담은 배가 차니까 배부른 소리를 하느냐구 비웃는 말이다.

부산역에는 서면역이 있다.

(O)cn은 방송국이다.

나침반을 발명한 나라는 한국이다.

경기변동에 가장 민감한 지수는 주가지수이다.

북한에서는 무지개를 색동다리라고 한다.

일제 감정기 때 상해에 '임시정부'를 세운 사람은 율곡 이이다.

나나스비는 10대를 위한 LG 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다.

검은색 옷을 입으면 덥다.

시트르산은 물과 아세톤에 모두 녹는다.

감자에는 솔라닌이 있다.

20세기 이전의 한국화에는 생활화가 없다.

여가수 '렉시'의 '눈물씻고 화장하고' 의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는 아프리카이다.

나루토에서 가아라는 소리마을 닌자다.

영화 '여우계단' 에서 박한별은 다리를 다쳐 발레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유관순 열사는 독립만세를 부르지 않았다.

사람은 쓸개가 없어도 살 수 있다.

털이 자라는 구멍을 털낭이라 한다.

Windows 98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가 내장되어 있다.

청세포가 있어 소리를 받아들이는 곳은 청소골이다..

율종의 시조로 인도로 건너가 계율을 연구하고 돌아온 승려 겸익은 백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