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지명지년(知命之年)"이란 나이 오십 세를 달리 일컫는 말이다.

하루살이는 하루만 산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속담은 무슨 일이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가며 하라는 말이다.

초파리는 번데기 과정이 없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저그','테란' 2종족 뿐이다.

미술품 중 세계 최고가의 기록을 가진 화가는 '피카소'다.

홈 그라운드 이외에서 하는 경기로, 원정경기를 지칭하는 말은 레귤레이션 게임(regulation game)이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으로 시작되는 시 <가는 길>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고모의 아들과 딸을 외종사촌 이라한다.

연세 대학교 박물관은 서울에 있다.

일식은 달이 지구 의 그림자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현상이다.

초등학교에는 7학년까지 있다.

`우렁이 속 같다`는 속담은 우렁각시의 마음처럼 속이 깊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누야샤는 6기까지 볼 수 있다.

산성비가 내리는 이유는 공장매연 과 자동차 매연이 하늘에 구름을 만들어 산성비를 내린다.

기독교에서 기도의 끝에 사용하는 <아멘>이라는 말은 "이제 기도가 모두 끝났습니다"라는 뜻이다.

유라시어란 유럽과 아시아를 묶어서 지칭하는 말이다.

러시아 5인조는 예술사가인 스타소프를 그 정신적 지주로 삼았다.

식사중 자주 물을 마시면 살 찔 확률이 커진다.

문근영이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 이름은 "잠복근무"이다.

사람의 염색체의 갯수는 23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