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절받기'란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을 이르는 말이다.

배를 타고가다 칼이 물에 떨어지자 뱃전에 새긴 칼자국만을 보며 주위를 맴도는 것을 교각살우(矯角殺牛)라 한다.

단추구멍이 있는 셔츠 앞여밈부분을 플래킷이라고 부른다.

영화'웰컴투동막골'에서 수류탄 때문에 팝콘이되는 그 장면이 실제로 일어날수 있다.

물은 붉은 리트머스 종이의 색 변화를 일으킨다.

`아는 길도 물어 가라`는 아무리 쉬운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상업이 활발해지면서 좀 더 편하게 물건을 사고 팔기 위해 만들어진 화폐는 상평통보이다.

스타리그 3대 징크스는 우승자징크스, 저그우승 징크스 그리고 왼쪽 타임머신징크스이다.

옛날에 목멱산, 마뫼, 종남산, 인경산, 잠두봉 등의 이름으로 불렸던 산은 서울의 '인왕산'이다.

교통 수단의 발달은 세계화의 배경이 되었다.

삼국을 통일한 나라는 고구려이다.

에티오피아에선 우리나라보다 7~8년 더 빠르다.

2005년 12월 31일 23시 59분은 60 초다.

kbs '1박2일'의 맴버는 강호동,mc몽,이승기,노홍철,김c로 구성되어있다.

우리나라 첨성대의 돌의 개수는 총 301개이다.

과학 용구에 쓰이는 삼발이는 말 그대로 발이 3개가 있다.

유명한 예술가 미켈란젤로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고통이나 어려움을 거짓 꾸미거나 실지보다 보태어서 나타내는 태도를 말하는 `엄살`은 표준어이다.

`사무실에 들려 오다`에서 `들려`는 <들러>로 고쳐써야 바르다.

지가 급등 내지 공해로 인해 주민들이 도시 외곽으로 진출해 도시에 상주하는 인구가 줄어드는 것을 '도넛화 현상'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