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엎드려 절받기'란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을 이르는 말이다.

털이 자라는 구멍을 털낭이라 한다.

붕어는 녹조류를 먹지 않는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에 있다.

증산작용은 뿌리에서 잎으로 물을 전달하는 원동력이다.

삼국시대 고구려 전성기 때의 왕은 "장수왕"이다.

황우석 박사는 새롭게 줄기세포를 만들어냈다.

정약용은 전화기를 만드셨다.

북한말로 꼬부랑국수는 우리말로 라면이다.

네티켓은 에티켓과 네트워크를 합친 말이다.

광복의 의지를 담고 있는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지은이는 이상화이다.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는 말은 사람의 욕심이란 점점 커지기 마련이라는 뜻이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라"라는 말을 남긴 미국 복서는 '타이슨'이다.

의학적으로 얼굴과 머리를 구분하는 기준은 이마이다.

경제상황의 변동 과정에서 생기는 실업형태를 구조적 실업이라한다.

나무젓가락 때문에 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날 수 있다.

한국 호랑이는 멸종되었다.

가을에 논을 미리 갈아 두는 것을 전작이라 한다.

대응되는 것을 함께 보이는 단어 사이에 쓰는 쉼표는 쌍점이다.

아이스크림과 콜라를 입안에 함께 넣으면 폭발한다.

프로게이머 임요환은 테란을 하기 전에 프로토스를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