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에로스는 아프로디테 아들이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에서 손가락이 뜻하는 것은 '자식'이다.

북한말로, 곽밥은 도시락을 의미한다.

미국은 우리나라 제1의 무역 상대국이다.

젖지 않는 액체가 있다.

구석기 시대 유물에는 농기구가 있다.

빙산도 바닷물처럼 짜다.

서포만필'의 지은이는 '구운몽'의 작가 김만중 선생이다.

네티즌'의 우리말 순화표현은 '눌리꾼이다.

"별자리, 슈베르트, 안데르센, 동인지, 발레, 사육제, 나도향"에서 연상되는 단어는 '백조'이다.

고구려를 세운 사람은 온조이다.

유엔아동기구는 `UNESCO`이다.

B형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반드시 B형이다.

"약관( 弱冠 )"이란 16세를 일컫는 말이다.

소는 소인데 발이 두개인 소가 있다.

이성계의 망나니 아들로 왕자의 난을 두 번 일으키고 조선의 두 번째 왕이 된 아들은 둘째 아들이다.

록시땅은 알파벳 R로 시작한다.

12음 기법은 르네상스기부터 사용되었다.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는 속담은 쓰는 시기가 지난 것은 값어치가 없다는 뜻이다.

백상어는 범고래보다 더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