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는 속담은 쓰는 시기가 지난 것은 값어치가 없다는 뜻이다.

거창`은 경상남도에 있고 `고창`은 전라북도에 있다.

우리 나라에서 현재 체택하고 있는 TV 음성다중 방송의 방식은 two.carrier 방식이다.

초파리는 암컷이 크고 배 밑이 뾰족하고, 수컷은 작고 배밑이 둥글다.

"남상(濫觴)"이란 말은 "술잔이 넘친다"는 뜻으로 , 정도에 지나침을 이르는 말이다.

연예인 "세븐"의 본명은 최동욱이다.

`간지럼을 태다`는 문장은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건곤일척(乾坤一擲)"이란 매우 외로운 신세를 비유한 말이다.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고무로 만든 독특한 슈즈를 내세운 브랜드는 토드다.

황우석 교수팀의 인간 복제는 합법적으로 허용되었다.

맛이 '떫떠름하다' 라는 말은 맛이 쓸때 하는 말이다.

해바라기는 봄에 핀다.

바둑판은 가로 보다 세로가 더 길다.

발해의 다른 이름은 해동성국이다.

북한말로는 수중발레를 멋진헤엄이라 한다.

화장품 브랜드 '미키모토 코스메틱'의 주 원료가 되는 성분은 다이아몬드다.

정우성과 장쯔이가 함께 출연한 영화는 < 무사 > 이다.

볼링공에는 모두 3개의 구멍이 뚫려 있다.

호두나무의 열매를 가리켜 `호도`라고 한다.

핸드폰을 정수리에 놓으면 진동을 느낄 수 있다.

랜디존슨은 개인통산 300승을 넘긴 투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