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지 않고 천천히 즐기는 쇼핑을 슬로우쇼핑이라고 한다.
"ㅋㅋ"는 웃을 때 쓰는 말이다.
대한민국의 도읍지는 서울이다.
못을 박은 야구 배트를 들고도 타석에 설 수 있다.
"동반작가"란 과격한 정치적 문학단체에 가담해서 적극적인 문학활동을 펼친 사람들을 일컫는다.
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의개>에는 파트라슈가 나온다.
위는 빨갛고 아래는 하얀색인데 위에서 눈물 흘리는 것은 전기줄이다.
<영웅>에 나온 중국 진나라시대의 왕은 진시황이다.
토마토는 야채이다.
개구리는 배꼽이 있다.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물새를 국제자원으로 규정해 가입국의 습지를 의무 보존토록 한 국제 협약은 '람사 협약'이다.
린제이 로한은 한글이 씌여진 티셔츠를 입었다.
고등어의 새끼를 고도리라 한다.
짬뽕을 먹을 땐 단무지랑 같이 먹는게 좋다.
별자리는 봄과 여름이 다르다.
옴부즈만은 행정부 소속의 행정 감찰관이다.
이민우, 신혜성, 전진, 에릭, 앤디, 동완은 신화이다.
구원투수의 승수를 이르는 말은, '세이프(safe)'이다.
일본에선 국물을 마실 때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마시는게 예의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의 영어 약자는 'IOC'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