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무리하게 하려 함을 비유하는 말은 목불안전이다.

<바람의 파이터>는 역도산의 전기영화이다.

한글창제 당시에는 세종대왕이 자음을 ㄱ,ㄴ,ㅁ,ㅅ,ㅇ 만 만들었다.

치약을 뿌리면 바퀴벌레를 죽일 수 있다.

우리나라 국회에서 의결할 때 찬성과 반대가 같은 수이면 가결(加結)된 것으로 본다.

개와 강아지는 같은 뜻이다.

이순신은 노량대첩 때 승리를 하엿는데 38척으로 이겼다.

우리나라의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곳은 광주이다.

우리나라가 알고 있는 신데렐라는 많은 종류 중, '고양이 신데렐라'이다.

피카소는 세계가 알아주는 유명한 소설작가이다.

독일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온 민간설화를 편집한 민담집인 '그림동화'의 '그림'은 그림(畵;picture)을 뜻한다.

얼룩이 진 옷에 물파스로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풍화는 땅이 갈라지는 것이다.

고슴도치는 새끼일때 부터 가시가 뾰족하다.

광개토 대왕은 신라의 왕이었다.

국회가 행정부에 대하여 벌이는 감사를 '청문회'라고 한다.

국민총생산을 뜻하는 영어 약자는 'GDP'다..

귀뚜라미는 입으로 소리를 낸다.

전기메기가 전기를 만드는 곳은 피부와 근육 사이이다.

양동근, 정진영 주연의 퍽치기범을 잡는 형사를 소재로 한 영화는 <바람의 파이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