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는 현악기다.

신라 내물왕 때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광개토대왕이 7만의 군사를 이끌고 신라를 구원해줬다.

한글을 만든 사람은 이순신이다.

피부를 비틀면 울퉁불퉁한 오렌지 껍질처럼 보이는 게 셀룰라이트다.

봉숭아물을 들이면 수술을 할 수 없다.

파워프랩은 일종의 토플 모의고사로써 별도의 비용으로 구입한다.

여왕벌은 50년이상 살 수 있다.

그 소재를 쉽게 이동할 수 없는 재산을 가리켜서 '동산'이라 한다.

북한말 '다리매'는 우리말 '다리미' 이다.

신라의 시조는 박혁거세이고, 고구려의 시조는 온조다.

을미사변 때 변을 당한 사람은 흥선대원군이다.

고양이는 20층에서 떨어져도 산다.

나무등걸에 부딪쳐 죽은 토끼를 주운 후로 늘 등걸을 지키고 있는 어리석음을 비유하는 말은 연목구어이다.

신데렐라는 유리구두를 놓고 갔다.

달걀은 북한에서도 달걀이다.

물체에 부딪쳐 여러 방향으로 불규칙하게 흩어지는 일을 '산란'이라고 한다.

다이어트에 율무차는 효과가 있다.

을지문덕은 고구려의 왕족인 지례부 후손으로 태어났다.

고려 학자 김부식이 쓴 역사책의 이름은 <삼국사기>이다.

바퀴벌레는 공룡시대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