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꽃은 별을 닮았다.

주사위의 숫자를 모두 더하면 21이다.

복어의 독은 끓이거나 구우면 없어지므로 아무나 요리해서 먹어도 괜찮다.

남한말로 잔돈은 북한말로 남은 돈이다.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라는 속담은 겉으로 무서운 척 하는 사람이 오히려 본성이 따뜻하고 온화하다는 말이다.

목조건물에 여러 빛깔로 무늬를 그려서 장식한 것으로 잡귀를 쫓고 위엄과 권위를 표시하는 것을 풍경(風磬)이라 한다.

옛날에 며느리가 아기를 못낳으면 집을 나가게 했다.

천오방희라는 가수 그룹이 있다.

밀레가 그린 그림 중에는 아기가 죽어 슬퍼하는 부부의 모습이 담긴 그림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강은 한강이다.

박세리는 골프선수이다.

벼룩에는 간이 없다.

It takes~to... 는 '... 하는데 ~걸리다'로 해석한다.

임창용 선수는 1999시즌에 최연소 통산 150세이브포인트 기록을 달성했다.

'We eat to live.'에서 to는 원일을 나타내고 있다.

시다바리의 뜻은 시어머니다.

4.19혁명이후 수립된 제 2공화국은 대통령 중심제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이루다"라는 말은 순 우리말이다.

소의 혈액형은 4가지다.

'막된놈'은 표준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