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잠을 잘 때는 사람과 같이 코를 곤다.
재회(再會)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것이다.
은행나무는 전 세계에 서식한다.
영조는 연산군을 창고에 넣고 물도 한 모금 주지 않고 죽게 했다.
버즈의 보컬은 손성희 이다.
이분법은 혹 같은 구조물이 돋아나와 번식하는 것이다.
만화 "宮" 을 그린 작가는 "박소휘" 이다.
패션소비에 적극적인 남성소비자를 맨슈머라고 한다.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앤 해서웨이는[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주연을 맡았다.
진드기를 없앨 때 좋은 것은 계피이다.
비오데팡스는 P&G의 계열사 브랜드다.
설레발은 서리를 막는 일종의 벽 같은 것이다.
거시윈의 <빠리의 아메리카인>은 1951년 영화화되기도 했다.
북한말에서 가시어머니라는 뜻은 시어머니란뜻이다.
금강산은 가을에 풍악산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국회에서 의결할 때 찬성과 반대가 같은 수이면 가결(加結)된 것으로 본다.
`키가 큰 영수의 삼촌이 우리 집에 놀러 왔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南男北女는 평범한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쓴 김시습은 생육신(生六臣) 중 한 사람이다.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말은 경험 많은 사람이 더 낫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