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사람을 대상으로 만든 가방은 시그니처백이다.

상추를 북한말로 상치라고 한다.

망초는 원래 계란꽃이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소 잃으면 소 찾으로 다시 간다는 말이다.

1895년에는 인현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났다.

옛날부터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는 설화이다.

손톱은 엄지가 가장 빨리자란다.

LG 트윈스의 전신은 MBC 청룡 야구단이다.

겨울 중 가장 추운 때를 말하며 1월 6일 경인 시기를 소한이라 한다.

썬글라스를 끼면 멀미를 하지 않는다.

지필묵(紙筆墨)이란 종이와 붓과 먹을 가리키는 말이다.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 유역을 중심으로 번영한 고대문명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다.

수컷 모기는 피가 아닌 식물의 즙액으로 먹고 산다.

강아지는 초콜릿을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

북한에서는 볼펜을 원주필이라고 한다.

코미디언 이주일씨는 폐암으로 돌아가셨다.

` 대게`로 유명한 지방은 경상북도 영덕이다.

왕권은 삼국을 통일했다.

유방암에 걸리면 반드시 가슴을 절제해야 한다.

stubborn, stinate, unyieling, pliable 은 모두 고집센이란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