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1895년에는 인현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났다.

휴대폰은 휘어진다.

각주구검은 융통성이 있고 똑똑하다는 뜻이다.

르네마그리트는 1898년 벨기에에서 태어난 초현실주의 화가로 일상적인 물건을 기묘한 맥락으로 표현했다.

정주간은 함경도 지방의 겹집에 있는 특이한 공간이다.

소나기와 소낙비는 둘 다 맞는 말이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폭주족이었다.

"언중유골"은 예사로운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라는 한자성어이다.

축구 경기에서 각 팀당 축구 선수는 골키퍼를 포함해 7명이다.

물건의 길이를 어떤 단위로 나타낸 수치를 나타내는 말인, <칫수> 와 <치수> 중 표준어는 <치수>이다.

"쇠 털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는 말은 하찮은 것이라도 쓸모가 있음을 비유한 것이다.

방송용어중 화면전환을 부드럽게 해주는 기능을 "트렌지션"이라 한다.

오징어는 피가 없다.

우유는 완전 식품에 가까운 식품이라한다.

제국주의 영국의 3C정책이란, 케이프타운, 카이로, 콩고를 잇는 것이다.

타조에게 발로 차이면 죽을 수도 있다.

국회 원내교섭단체의 구성 요건은 국회의원 20석이상이어야 한다.

식물의 줄기는 물이 통하는 곳이다.

10cm이상의 힐을 가리켜 킬힐이라고 한다.

신데렐라는 구두를 놓고 갔다.

안네 프랑크의 일기장의 이름은 "헬로"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