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성 세제는 폭발한다.
아폴로 11호는 최초로 인간을 달에 착륙시킨 2인승 우주선이다.
정희왕후가 예종의 아들 제안대군 대신에 자을산군(성종)을 즉위시킬 때 결탁한 사람은 구성군이다.
남한말로 잔돈은 북한말로 남은 돈이다.
갑자기 단추가 떨어졌을 때 단추 뒤에 치약을 바르면 빨리 붙는다.
World Cup 축구 대회는 4년마다 개최된다.
게스 광고에서 클라우디아 시퍼를 발굴한 사진작가는 엘렌 본언워스다.
나무늘보는 나무 위에서만 생활한다.
광개토대왕비를 만든 왕은 광개토대왕이다.
`허우적거리다`의 맞는 표현은 <허위적거리다>이다.
이순신 장군은 활에 맞아 전사했다.
테크노와 일렉트로닉의 합성어로 패션, 음악에 영향을 미친 것은 테크토닉이다.
BOD, COD는 각각 생물학적, 화학적 탄소요구량을 뜻한다.
백제가 망할 때 백제의 왕은 무왕, 신라의 왕은 무열왕이었다.
친절한 <<금자씨에서>> 이영애는 복수를 하지 않는다.
브라우어는 기타협주곡 <엘레지아코>의 작곡자이다.
J.S. 바흐는 영국의 대표적 음악가이다.
이순신은 시도 지었다.
후진국과 선진국의 무역을 동서무역이라 한다.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감독은 류승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