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본성은 선천적으로 착하다고 하는 <성선설>은 순자의 학설이다.

화장품의 효능은 브랜드와 가격에 늘 정비례한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충무공이 전사하기 한달 전까지 기록되어 있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는 속담은 도와주는 척 하면서 되레 일을 시키는 모양을 두고 하는 말이다.

미성년자의 입양에 대한 동의권자는 부모 또는 직계존속이다.

현대소설과 고전소설을 구분하는 기준은 임오군란이다.

일모도원( 日暮途遠)이란 나이가 젊어 장래가 유망함을 일컫는 말이다.

이이는 이율곡이라고도 한다.

가을에 논을 미리 갈아 두는 것을 전작이라 한다.

만화 유유백서에서 켄카이는 도구로의 100% 몸에 의해 죽었다.

왕팬더는 특이하게도 겨울잠을 자지 않는다.

공기는 지상에서 약 50km까지 있다.

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사람이 말하듯이 사설을 엮어가는 것을 `너름새`라 한다.

'너무'라는 말은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배를 타고가다 칼이 물에 떨어지자 뱃전에 새긴 칼자국만을 보며 주위를 맴도는 것을 교각살우(矯角殺牛)라 한다.

김춘추의 옷끝을 달아준 여인으로 인해 태종무열왕의 비가 된 김유신의 누이는 첫째인 `보희`이다.

노래 <네모의 꿈>에서 네모는 34번 나온다.

탤런트 이혜영이 런칭한 브랜드는 미싱도로시다.

사막의 장미라고 불리던 것은 중정석이다.

기록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 작품은 2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