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사람이 말하듯이 사설을 엮어가는 것을 `너름새`라 한다.

조선시대 명필가로 이름이 높았던 김정희의 호는 '방의'이다.

감자의 독은 무스카린이다.

`편지에 문안`이란 말은 으레 따라 있게 마련인 것을 뜻한다.

스트라빈스키는 <카르미나 부라나>를 발표하여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신소설은 대체로 친일적 경향을 띠고 있다.

제야의 종은 양력 1월 1일 자정에 친다.

맑은 하늘에 비가 오면 호랑이가 장가 가는 날이라고 한다.

안네의 일기를 쓴 안네는 유대인이다.

`궁둥이가 무겁다`는 말은 엉덩이가 뚱뚱하다는 말이다.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근무한다.

철사에 열을 가하면, 부피가 늘어 난다.

매를 맞으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은 종이다.

"해이해진" 이란, 정신이 바짝든다. 또는 강력하게 집중하게 된다. 라는 뜻을 가졌다.

뱀이 혀를 날름거리는 것은 위협 하기 위한 것이다.

국회에서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최소 인원은 30명이다.

북한에도 복권이 있다.

남극에는 온천이 있다.

고대 이집트와 유럽에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쓰던 대용품은 `파피루스` 이다.

크라이슬러는 당대 유명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자였다.

탈레스는 자연을 이루고 있는 기본 물질을 물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