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타조에게 발로 차이면 죽을 수도 있다.

<터미네이터2>에서 용광로 속에 들어간 것은 터미네이터이다.

열목어는 천연기념물이다.

<쓰리 몬스터>에서 이병헌의 아내 역으로 나왔던 배우는 염정아이다.

미프로레슬링의 약자는 WWE 이다.

우편 집배원을 옛날에는 벙거지꾼이라 불렀다.

"태극기가 드디어 일장기를 눌렀다"에서 "태극기,일장기"에 쓰인 수사법은 의인법이다..

이순신 장군은 어렸을 때 세종대왕과 친했다.

광복 후 백범 김구 선생은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을 주장하였다.

티트리는 피부 트러블을 진정 시키는 효과가 있는 아로아 오일이다.

모짜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는 <소야곡>으로 번역되는 실내악곡이다.

클렌징은 무조건 뽀득뽀득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현무암질 용암의 분출과 소규모 폭팔이일어나는 분화는 '벌컨식분화' 이다.

장보고는 당나라에서 장군이 였다.

어름치는 맑은 강에서 산다.

허준이 지은 의학책의 이름은 홍길동전이다.

거미는 소리를 듣는다.

LG 트윈스의 전신은 MBC 청룡 야구단이다.

다이제스티브는 칼로리가 낮은 다이어트간식이다.

<댄서의 순정>은 힙합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