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우리마을>이라는 그림은 샤갈이 그렸다.
19세기에 제 2차세계대전이 일어났다.
우리말 도너츠는 북한말로 가락지빵이다.
아인슈타인은 생전에 자신의 뇌의 15% 만을 썼다.
참새가 전깃줄에 앉아있어도 감전되지 않는 이유는 발바닥이 사기질로 되어 있어서이다.
고이즈미는 대통령이 아니다.
학교선생님들은 선생님이라는 직업 외에 부업을 할 수 있다.
미한은 우리나라 역사에 속한 나라이다.
디자이너 이보현의 수제화 브랜드는 더 슈다.
국세청에서 징수하는 세금은 '내국세'다.
술먹고 계란후라이를 먹으면 술이 깬다.
31운동은 반제국주의 민족운동이었다.
공룡은 허리뼈를 기준으로 용반목과 조반목으로 나뉩니다.
오페라<아이다>는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닭은 눈만 가리면 10초 내로 잠든다.
경상도는 "경주와 상주" 두 도시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노래 제목중에 '삶은달걀' 이란 제목도 있다.
`방바닥도 춥다`는 맞는 표현이다.
'가방 끈이 짧다'는 말은 학교 교육을 높은 단계에까지 받지 못했다는 의미의 관용적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