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마을>이라는 그림은 샤갈이 그렸다.

광고방송이란 뜻의 외래어 약자는 CM이다.

탄산수소나트륨을 식초통에 넣어서 풍선을 끼우면 저절로 부플어 오른다.

CSI의 길그리썸(윌리엄페터슨)은 여덟번째 시즌을 끝으로 CSI를 떠났다.

축사나 기념사 같은 것을 남을 대신해 읽는 것을 대독(代讀)이라 한다.

묵으로 그린 그림은 수채화이다.

180도를 넘는 시야를 가진 초광각렌즈로 화상이 비뚤어지게 찍히는 성질을 갖고 있는 것을 어원렌즈라 한다.

김구는 기계로 인해 오른팔이 잘려 나갔다.

성가시고 귀찮은 일이 생겼을 때 '골치가 아프다'라고 하는데 '골치'란 우리 몸의 머리를 가리킨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란 다소의 장애가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은 하게 마련이라는 뜻이다.

날아 오는 총알을 손으로 잡을 수 있다.

like는 동명사만을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이다.

달팽이는 턱이 있다.

1987년에 태어난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는 애니밴드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

하라주쿠 러버스라는 향수를 만든 가수는 레이디가가다.

"까막눈"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을 말한다.

아따맘마는 한국만화이다.

야구에서 그라운드 볼과 그라운드 홈런이 있다.

피그(pig)라는말은 피그(pygg)라고 불렀던 노란색 진흙으로 만든 토기 그릇에서 유래된 말이다.

한글날은 원래 '가나다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