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란 다소의 장애가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은 하게 마련이라는 뜻이다.

강정은 한과가 아니다.

나루토는 분신술을 쓴다.

충청지방은 백제 문화권으로 풍부한 문화 유적과 문화재가 있다.

SS501은 2005년도에 데뷔한 신인 가수다.

골드 칼라 란 화이트 칼라와 블루 칼라의 중간을 의미한다.

자인은 LG 생활 건강 계열사 브랜드다.

북한에는 나리옷이 외출복이라한다.

분자들은 한 자리에 그대로 정지해 있다.

이순신 장군은 오른쪽 가슴에 총을맞고 전사했다.

구기종목에서 공을 다루면서 몰고 나가는 것을 패스라고 한다.

고속도로에서 갓길주차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금지되어 있다.

성교나 자위행위를 자주하면 사정되는 정자수가 줄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이 급격히 준다.

북한말로 등교시간은 상학시간이다.

한국인은 하루에 2.5L의 물을 사용한다.

광개토대왕비를 만든 왕은 광개토대왕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우리나라 헌법 제 1조항이다.

카사노의 굴욕은 당시 교황권이 왕권보다 강력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알심'이란 은근히 동정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키가 큰 꽃식물은 "등나무"이다.

꽃잎, 꽃받침, 암술, 수술이 있는 것을 갖춘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