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남긴 사람은 소크라테스 이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제우스는 바람둥이이다.

1차 대전, 맥아더 장군은 코레히도르 섬을 탈출하며 "나는 다시 돌아온다" 고 하였다.

여드름은 손으로 짜는것이 제일이다.

성탄절은 아기예수님이 탄생한 날이다.

은하수를 "미리내" 라고 부른다.

불임의 원인은 모두 여성에게 있다.

빈혈은 칼슘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다.

기차는 기찻길보다 먼저 만들어졌다.

2006년 월드컵은 독일에서 한다.

"드라이아이스, 청량음료수, 소화제" 등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는 기체는 '메탄가스' 이다.

골프 경기에서 1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친것을 `더블보기'라 한다.

남부 해안 지방의 임해 산업 단지가 조성되기에 유리한 입지 조건은 지하 자원이 풍부하여 원료 획득이 쉽기 때문이다.

현전(現傳)하는 향가 중 여성이 지은 작품은 없다.

"인터넷의 지배자", "동양의 빌게이츠"로 불리는 재일교포는 '이찬진'이다.

남북전쟁을 종결하고 노예해방을 한 미국의 링컨대통령의 철자는 "Lincon" 이다.

앙드레 프레빈은 플륫티스트로서 많은 앨범을 남기고 있다.

`빙탄지간(氷炭之間)`이란 매우 잘 어울리는 사이를 일컫는 말이다.

"빙부상"은 '장인의 상'을 뜻하는 단어이다.

"사족을 못 쓴다"는 말은 몸이 매우 피로한 상황을 비유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