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깊이 괴로워 하느냐 하는 것이 인간의 위치를 결정한다' 라는 말을 한 사람은 '나폴레옹' 이다.

북한의 국보 1호는 대동문이다.

고대 4대 문명은 중국,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그리스문명이다.

3루 주자가 수비측의 헛점을 노려 홈으로 들어오는 것을 `홈 인(home in)`이라 한다.

그늘이 북한말로 늘쪽이다.

밤하늘 우주에 우리 지구 보다도 큰 별은 없다.

번개는 섭씨 1000도가 넘는다.

치사량(致死量)이란 약물 등이 한도를 넘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 양을 말한다.

간은 재생능력이 전혀 없다.

지렁이의 몸은 단단한 외골격으로 싸여 있다.

이탈리아와 스위스 사이 알프스 산맥에는 마테호른산이 있다.

바다거북은 육지에 올라와 알을 낳을 때면 눈물을 흘린다.

쇼팽은 고전주의 음악가에 속한다.

"박세직, 최병렬, 조순, 고건"은 모두 '변호사'였다.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는 말은 이 세상은 어디에 가나 서로 도와주는 풍습이 있어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다.

덩쿨과 덩굴 중 표준어는 `덩굴`이다.

군대에서 보급품의 비축 및 정비 등을 맡은 부대는 '의무대'다.

일정한 시간의 한계가 붙은 것으로 (O)OO인생 또는 (O)OO파업이라는 말의 빈 칸에 들어갈 단어는 `시한부`이다.

북한에서는 제사라는 것을 지내지 않는다.

비염치료는 물파스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