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선생님과 함께 영호를 만났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로봇이라는 말은 본래 체코어로 `일하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와 일제이 처음으로 근대적 조약을 맺은 것은 인천시장조약이다.

엉겅퀴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없다.

영어 miracle은 한글로는 기적이다.

논술 논쟁형의 경우 문제의 합리적 해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팀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다.

말의 새끼는 말순이다.

뱀은 뼈가 없다.

앞머리를 내리면 여드름이 잘 나지 않는다.

런던아이는 뉴밀레니엄을 기념해 1999년 12월31일에 공식 오픈했다.

수사, 정보 기관에서 어떤 사람을 감시하기 위해 전화 등으로 전달되는 내용을 몰래 듣거나 보는 일을 `도청`이라 한다.

"쇠 털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는 말은 하찮은 것이라도 쓸모가 있음을 비유한 것이다.

춘향과 몽룡은 남원에서 만났다.

쇤베르크는 20세기의 대표적인 독일음악가이다.

고이즈미는 대통령이 아니다.

환경오염은 기형아가 태어나는 원인이 된다.

머리결을 부드럽게 할 때 아기파우더를 뿌려주면 머리결이 부드러워진다.

사람의 염색체는 정자의 꼬리 부분에 있다.

경험이 없이 일이 서투른 사람을 일컫는 말인 '풋내기'는 표준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