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 知疲知己)"란 "죽마고우" 처럼 막연한 친구지간을 일컫는다.
20세가 지나도 음모가 자라지 않는다면 무모증의 확률이 있다.
예종은 15세 때 아이를 낳았다.
상어는 건전지 하나로 피할 수 있다.
소는 계단을 내려갈 수 없다.
주책없는 사람을 비웃어 이르는 말로 <주책바가지>는 표준어이다.
낙타의 혹에는 실제로 물이 들어 있다.
더블베이스에서 줄을 뜯듯이 쓰는 연주법은 피치카토 이다.
식이섬유 섭취는 소화에 도움이 된다.
<슈렉>에서 동키의 목소리 역을 맡은 배우는 윌 스미스이다.
차전놀이는 꼬마 아이들이 하던 놀이이다.
핸드볼은 한 팀 당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엉겅퀴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없다.
광개토 대왕은 신라를 도와준 적이 있다.
`피천 한 닢 없다`는 속담은 떳떳치 않게 번 돈이 전혀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청와대는 고려조 태조 4년 (1395)부터 도읍의 중심이었다.
부케는 여자가 던진다.
바둑알 검은 돌이 흰 돌보다 더 크다.
논설문이란 사실, 현상에 대해 쉽게 풀어 쓴 글이다.
암닭을 소리내어 읽으면 암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