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논설문이란 사실, 현상에 대해 쉽게 풀어 쓴 글이다.

포카칩은 중량이 160g 이다.

환경보호와 반핵(反核)을 주장하는 독일의 정당 이름은 `녹색당`이다.

연세 대학교 박물관은 서울에 있다.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은 사람은 자연히 그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게 된다는 말이다.

"낚지볶음"은 맞춤법이 맞다.

`논에서 농부가 이삭을 줏다`에서 <줏다>는 표준어이다.

토니모리는 약국용 화장품 브랜드이다.

DNA는 디옥시리보 핵산을 지칭한다.

통일이 완성될때 까지 우리는 유비무한의 자세로 혼란 등을 살펴보아야 한다.

미국 제 35대 대통령 선거때 닉슨을 누르고 당선된 사람은 존피츠제럴드 케네디이다.

`배반낭자(杯盤狼藉)`란 사랑하는 남자를 배신하고 떠나간 여인을 일컫는 말이다.

불국사는 경남에 있다.

베르디는 독일출신 음악가이다.

코메도제닉은 여드름을 유발한다는 뜻이다.

별자리 중 용자리가 있다.

개미는 63빌딩에서 떨어지면 죽는다.

`각주구검(刻舟求劍)`이란 어리석어 시세에 어둡거나 완고함의 비유하는 말이다.

밥을 먹은만큼 몸무게가 늘어난다.

박명수는 결혼을 했다.

거미는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