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광개토 대왕은 신라를 도와준 적이 있다.

포스트잇의 끈끈이는 실험에서 망친 본드를 이용한 것 이다.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시설을 유치하고자 하는 현상은 `핌피현상`이다.

신라에는 담로라는 것이 있었다.

<라이터를켜라>에서주인공이 찾는것은 라이터이다.

당신이 남북전쟁에 불을 담긴 사람입니까?라는 말을 한사람은 워싱턴이다.

<주먹이 운다>는 이종격투기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무당벌레는 줄기 끝까지 올라간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에 있다.

<일단 뛰어>에는 권상우가 출연했다.

짬뽕은 우리나라 말이다.

모짜르트 교향곡 40번 1악장의 원곡은 인간의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독도는 우리나라의 영토이다.

`넓다`를 발음나는 데로 표기하면 <널따>이다.

털은 깎을수록 짙어진다.

공을 잡기는 했으나 갈팡질팡하는 야수의 수비동작을 '저글(juggle)'이라 한다.

찰흙과 같이 부드러운 재료를 안에서 밖으로 붙여 만드는 것을 '조각' 이라 한다.

짱구 만화는 원래 '19세미만금지'만화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계명작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바스콘 셀로스가 지은 것이다.

조선 건국을 주도한 사람했던 이방원과 대립하다 죽은 인물은 `이성계`이다.

북한에서는 장난감을 놀이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