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개 삼년에 풍월한다"는 말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배웠다고 거드름피우는 사람에게 쓰는 말이다.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는 속담은 본심을 숨기기위해 부러 애꿎은 일을 한다는 뜻이다.

실제로는 중하류의 수입인 서민층이 생활에 빈곤을 느끼지 않고 스스로 자신이 중류층이라고 생각하는 현상을 뉴리치현상이라 한다.

거미는 곤충이 아니다.

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사람이 말하듯이 사설을 엮어가는 것을 `너름새`라 한다.

사과 안에 씨가 있다.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씨를 써라."라는 말을 말을 한 사람은 한석봉의 어머니이다.

옛 크메르제국의 건축기술을 보여주는 유적 앙코르와트는 일본인이 발굴했다.

붓꽃은 수염뿌리이다.

새끼를 낳는 뱀이 있다.

2009년 아랍에미리트에서 웨다드 루타(45)라는 여성이 성관계에 대한 노골적인 책을 출간하였다.

감자에는 솔라닌이 있다.

죽은 사람을 관에 넣어 묻는 이유는 나무 때문이다.

<007:카지노 로얄>편에는 숀코네리 대신 로져무어가 007로 출연한다.

모든 노벨상은 스웨덴에서 선정, 시상한다.

[식객]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천주교가 박해를 받는 이유는 우상숭배이다.

타자가 배트를 휘두르지 않고 가볍게 대어, 공을 내야에 굴리는 것을 `태그(tag)`라고 한다.

독도를 일본말로 하면 '다레시마' 이다.

박찬호 선수는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홈런을 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