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솥의 밥 먹고 송사 간다 `는 속담은 한 솥밥을 먹는 사이래도 각자의 인생을 다르게 펼쳐진다는 말이다.

"변죽을 치면 복판이 울린다"는 말은 못난 자가 더욱 더 미운 짓만 한다는 뜻이다.

물구나무 서기를 하면 일시적으로 허리 사이즈가 줄어든다.

초콩은 뱃살 다이어트와 당뇨예방에 효과가 있다.

플라나리아는 아주 더러운 물에 산다.

토끼는 자기 똥을 먹는다.

<화평본위>는 주윤발이 홍콩영화계를 떠난다고 공식 선언한 마지막 작품이었다.

악어는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중에 하나이다.

우리나라의 즙씨를 가진 사람은 1명이다.

임진왜란 때 이름난 승병장인 사명대사의 법명은 `휴정`이다.

타격은 뛰어나지만 수비는 서툰 선수를 일컫는 말은 우드 플레이어(wood player)이다.

물가의 언덕, 바다나 호수, 강 따위의 가장자리를 나타내는 순 우리말은 고수부지이다.

영화 실미도는 실제를 바탕으로 한것이다.

과학 용구에 쓰이는 삼발이는 말 그대로 발이 3개가 있다.

마우리찌오 폴리니는 차이콥스키 콩쿨 우승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젠틀맨리그>에 배트맨은 나오지않는다.

<죽은 시인의 사회>의 마지막 장면에서 학생들이 올라가는 곳은 책상이다.

"아시아, 태평양 조약 기구"라는 외래어 약자는 'PD'이다.

드라마 풀하우스 中 에서 비의 가명은 김영재이다.

자신이 소유한 토지를 남에게 빌려 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 사람을 `포주`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