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경기체가 고려 고종 때부터 조선 종종 때까지 계속된 장가의 한 형식 청산별곡은 경기체가이다.

루이비통은 고객의 요구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오더 메이드 케이스를 만들어준다.

흥선대원군은 척라비를 세웠다.

`수즉다욕(壽則多辱)`이란 오래살면 욕된일이 많다는 말이다.

`전주`는 전라북도에 있고 `진주`는 충청남도에 있다.

스톤에이지는 엠게임에 있다.

밀레의 그림 '만종'에 있는 바구니에는 원래 감자 대신 죽은 아기가 그려져 있었다.

"갓, 보쌈, 나박, 총각"에서 떠오르는 말은 '김치'이다.

"까막눈"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을 말한다.

라면의 면은 국물보다 10배나 지방이 많다.

글씨를 함부로 갈겨 쓰다는 말을 달리 표현하면 `글씨를 개발새발 그리다`라고 해야 한다.

기록이 없는 시대를 선사시대라고 한다.

삼번의 난은 건륭제 때 일어났다.

미술가 중에서 가장 많은 자화상을 남긴 화가는 램브란트이다.

sbs드라마 '찬란한유산'에 나오는 진성식품 장숙자 사장의 손자는 박준세이다.

우리나라의 수영복을 북한에선 물옷이라고 한다.

신장은 소화기관에 해당한다.

사람을 그린 그림은 초상화이다.

'별이 빛나는 밤' 은 고흐의 작품이다.

"쌀 독에 앉은 쥐" 란 매우 얄미운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흐느적 흐느적 힘없이 비틀거림을 나타내는 낱말에는 비실비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