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sbs드라마 '찬란한유산'에 나오는 진성식품 장숙자 사장의 손자는 박준세이다.

일어로 '바보' 를 '바카(바까)' 라고 한다.

군 출신이 아닌 민간인 출신의 대통령이 통치하는 정부라는 뜻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이 내세운 정부의 명칭은 '민간정부'이다.

마주르카는 4박자로 된 헝가리의 민속무용을 말한다.

해녀들은 산소통을 하고 바다에 갈 수 없다.

고양이 오줌색은 야광이다.

구석기시대 원시인은 직접 집을 짓고 살았다.

8절지는 5절지보다 크기가 크다.

바이올린, 비올라, 콘트라베이스, 첼로 등의 악기는 현악기다.

실버로드는 몸과 영혼을 연결해주는 줄(가상)을 이른다.

슬리퍼은 북한말로 '끌신'이다.

고려시대 무신정권 최충헌의 관직이름은 37 글자였다.

염산에 마그네슘을 넣으면 녹는다.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는 말은 음식맛이 매우 좋지 않다는 뜻이다.

초가산간이란 말은 매우 가난하다는 뜻이다.

꼭두각시와 꼭둑각시중 올바른 표기법은 꼭둑각시이다.

에이브(링컨)는 대통령이 돼기 전에 변호사 일을 했다.

초기 국가들 중에서 흰 옷을 즐겨 입었으며, 순장의 풍습이 있었던 나라의 제천 행사는?

1차 대전이 일어난 원인은 일본의 진주만 기습이다.

<달마야 놀자>에 출연했던 배우중에 <달마야 서울가자>에 깜짝 출연한 배우는 박신양이다.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어렵다' 는 말은 잘못 전해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