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벌>에서 김유신 역을 맡은 배우는 박중훈이다.

계약의 각 당사자가 서로 대가적 의의를 가지는 채무를 부담하는 계약을 쌍무계약이라 한다.

속옷 색깔은 검은색보다는 흰색이 좋다.

매연과 각종 공해로 인하여 안개처럼 뿌옇게 되는 것을 <<스모그 현상>>이라 한다.

발뒤꿈치 굳은살은 목욕한 직후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지금 게임을 하고 있는 모니터 모양은 (O)val 이다.

맥주와 땅콩은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다.

우리나라 교도소의 죄수복은 줄무늬이다.

북한 말 얼음보숭이는 우리 말 아이스크림이다.

산성비의 원인은 공해 방지나 환경 정화를 목적으로 사용한 처리 장치이다.

태조왕은 중앙 집권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주사위의 마주보는 양면의 합은 항상 '7'이 된다.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제 1차,2차 세계대전 때문에 취소된 올림픽 중에는 도쿄(일본)가 유치할 예정이었던 것도 있다.

엘리베이터 층 수 중, 4 대신 F라고 써 있는 이유는 4가 보기 흉하기 때문이다.

음악 오보에는 독특한 음색을 가진 악기이다.

"이것을 밟다"라고 하면 앞 사람의 실패를 되풀이 한다는 뜻인 단어는 '지하철'이다.

세상에서 제일 큰 코는 코끼리의 코다.

가야금의 줄은 9줄이다.

"보리 주면 오이 안 주랴"는 속담은 제 것은 이끼면서 남만 인색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