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스는 알파벳 A로 시작한다.

기린의 목은 원래는 짧았다.

진앙은 최초의 지진이 일어난 지하의 한 지점이다.

로베르토 알라냐는 빅 3테너의 뒤를 이을 차세대의 테너로 각광받고 있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는 형제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택시의 번호판의 배경은 `노란색`이다.

강아지의 뒷발의 발톱수는 5개이다.

벼룩은 자기 몸의 30배를 뛴다.

코끼리는 쥐를 무서워한다.

`미운 벌레가 모로 긴다`는 속담은 미움받는 자는 미움받을 짓을 한다는 말이다.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는 저와는 상관 없는 일에 간섭함을 가리키는 말이다.

"속곳 벗고 은가락지 낀다"는 말은 너무 좋아 경황없이 일을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한 것이다.

축사나 기념사 같은 것을 남을 대신해 읽는 것을 대독(代讀)이라 한다.

`가부결정(可否決定)`이란 옳고 틀림을 정하는 일이다.

전지현 본명은 왕지현이다.

소는 계단을 내려갈 수 없다.

고무나무는 새벽1시에 고무원액이 잘 나오지 않는다.

<슈팅 라이크 베컴>은 레알 마드리드 축구팀을 그린 영화이다..

우리나라에서 삼국통일을 이룬 사람은 김유신이다.

고조선은 궁예가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