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미운 벌레가 모로 긴다`는 속담은 미움받는 자는 미움받을 짓을 한다는 말이다.

'(행동이나 말이) 쓸데없고 실없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인 '객적다'는 어법상 맞는 표현이다.

코미디언 이주일씨는 폐암으로 돌아가셨다.

어두운 곳에서 글을 읽으면 눈이 나빠진다.

흥선대원군의 진짜 이름은 이하응이다.

일반적 원리 전제로 사실을 밝히는 방법은 귀납법이다.

관료제란 창의적 사고를 고려한 제도이다.

살이 찌기 시작하면 혀에도 살이 찐다.

베토벤은 낭만주의 음악가이다.

유니클로, 겐조, 에드 하디는 일본 브랜드다.

송편은 솔잎을 넣고 찐다.

무당벌레도 똥을 싼다.

태양계의 다섯 번재 행성은 금성이다.

<<백보드>>를 한번 맞고서 성공되는 슛을 <<클린슛>>이라 한다.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나이테를 보는 것이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속담은 잘난 사람이 있으면 그보다 더 잘난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임진왜란 때 이름난 승병장인 사명대사의 법명은 `휴정`이다.

땅콩의 구성 요소에는 탄소가있다.

전성기의 몸매를 되찾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시술받은 것은 <PPC 지방용해주사>이다.

[하우스]의 주인공 그레고리 하우스의 옛 연인 스테이시는 의사다.

북한에서 "빨락종이"는 남한에서 "두꺼운도화지"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