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이다.

`벋어 가는 칡도 한이 있다`는 속담은 미천한 사물이라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뜻이다.

파르테논 신전을 설계한 건축가는 '익스토스' 이다.

고전소설과 현대소설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갑신정변이다.

핸드폰은 물에 빠트렸을 때 알코올에 빠트리면 핸드폰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스페인 왕실 공식 납품업체로 지정된 양가죽 가방 대표 브랜드는 자라다.

<보쌈에 들었다>는 속담이 있다.

베를리오즈는 <환상교향곡>은 5악장으로 된 표제음악이다.

북한말로 라면은 꼬부랑냉면이다.

고구려의 시대 황조가는 유리왕이 불렀다.

읊어'란 단어를 발음나는대로 쓰면 '을퍼'이다.

일을 하지 않고 쉬는 날을 휴일이라 한다.

엘라호야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패션모델은 장윤주다.

완판녀라 불리며 입는 옷마다 매진을 기록하는 가수는 이효리다.

야채 샐러드를 아삭아삭 맛나게 먹기 위해서는 식초물에 푹 담갔다가 먹는 것이 좋다.

10원짜리 동전에 그려져 있는 탑은 석가탑이다.

충무공 이순신이 살았던 시대의 왕은 세조이다.

화장품 냉장고는 개봉한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무한정 늘려준다.

고전문학 <열하일기> <허생전> <양반전>의 작가는 <<김만중>>이다.

인간의 몸 중 근육의 힘이 가장 센 곳은 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