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는 이빨이 있다.

크리스탈 대명사인 브랜드는 스와롭스키다.

<쿨러닝>은 스키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이슬람교에서 마호메트의 후계자를 칼리프라고 한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으로 시작되는 시 <가는 길>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종교에 교황의 최고 고문인 추기경은 전적으로 원로원에서 임명된다.

상표를 등록한 자가 등록상표를 독점적, 배타적으로 사용하는 권리는 특허권이다.

전전긍긍( 戰戰兢兢 )은 매우 두려워 벌벌 떨며 조심하는 모양이다.

'막된놈'은 표준어이다.

둔각삼각형의 내각은 360º는 참이다.

<불멸의 이순신>에서 마지막 전투는 노량해전이다.

공익을 목표로 하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단체를 비정부 기구(NGO)라고 한다.

<스쿨 오브락> 에서 초등학교에 위장취직하는 락밴드 단원으로 나오는 인물은 밴 스틸러 이다.

그랜드캐니언은 일본에 있다.

달팽이의 이빨 갯수는 100개 정도다.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라는 말은 너무 엉뚱해서 교육할 수 없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국내 최대 바나나 수입지는 인도네시아이다.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는 속담은 되지 못한 자가 엉뚱한 짓을 할때 하는 말이다.

"강, 여인천국, 지구 의 허파, 인터넷 서점"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말은 '아마존'이다.

우리나라의 다이어트는 북한에서 '살까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