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라는 말은 너무 엉뚱해서 교육할 수 없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케네디는 우리나라를 위해 싸운 위인이다.

설경구는 <단적비연수>에 출연한 적이 있다.

토끼는 털갈이 동물이다.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지정되어 있다.

장윤주는 모델로 활동하면서도 앨범을 냈다.

우리나라 미래 청정 에너지로 꼽히고 있는 공해 없는 기체중이 하나로, 묽은염산과 마그네슘 조각을 반응시키면 나타나는 기체는 수소이다.

일본사람은 한국 의 발음 중 받침 '이응(ㅇ)'을 잘 발음 하지 못한다.

105인사건은 3.1 운동과 관계가 있다.

메모하며 읽기는 글의 내용을 정리하며 읽을 수 있는 효과를 준다.

"단장(斷腸)"이란 창자가 끊어졌다는 뜻으로 "매우 슬픈 상황"을 비유한 말이다.

자라는 네덜란드 의류 브랜드이다.

리히텐슈타인은 신문에 인쇄된 만화의 느낌을 주는[Drowning girl] 등의 작품을 남겼다.

생식에 있어서 여성보다 남성의 역할이 훨씬 복잡하다.

고슴도치는 태어날 때부터 가시가 있다.

"물고기가 수면위로 호흡한다"라는 말은 비가 올 징조다.

강과 바다가 합쳐지는 어귀에 이루어진 사주를 범람원이라 한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는 캐플릿 가문의 아들이다.

옛날에 지구 의 크기 측정에 시도한 사람은 에라토스테네스이다.

랩 드레스의 여왕이라 불리는 디자이너는 벳시존슨이다.

그림 "풀밭위의 점심" 이라는 작품을 그린 화가는 모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