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적,망이,망소이 등은 고려 무권 시대에 민중항쟁을 주도한 인물들이다.
샤넬은 No.5, No.19, No.22 외에도 No.1, No.2 등의 향수도 있다.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유언은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려라" 이다.
`방바닥도 춥다`는 맞는 표현이다.
`방귀 뀌고 성낸다`라는 속담은 도저히할 수 없는 일이란는 뜻으로 사용된다.
립스틱은 루즈보다 먼저 만들어진 단어다.
소나기를 쓴 사람은 황순원이다.
서해는 바다가 아니라 커다란 호수이다.
`밥풀로 새 잡기`란 매우 손쉬운 일을 뜻한다.
`방휼지쟁(蚌鷸之爭)`은 무명조개와 도요새의 다툼을 일컫는 말로 양자(兩者)가 싸우는 틈을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것을 말한다.
<수퍼스타 감사용>은 야구 팀을 모델로 하였다.
귀뚜라미는 뱀보다 다리가 더 길다.
<쉬리>에 나오는 액체폭탄의 이름은 KTX이다.
살이 찌기 시작하면 혀에도 살이 찐다.
`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 먹자는 뜻`이란 속담은 너 낫게 되기를 바랐는데 오히려 그보다 못할 때 하는 말이다.
경영자 혁명이란 말은 영국의 경제학자 그레샴이 가장 먼저 사용했다.
`푸주에 들어가는 소 걸음`이란 자기가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면서 따라가는 모양새를 말한다.
서장훈 선수는 1999-2000시즌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명령문, (O)r~」는 ~해라, 그러면 ~할 것이다로 해석한다.
신사임당은 1504년에 강원도 강릉 북평촌에서 원균의 둘째 딸로 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