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방휼지쟁(蚌鷸之爭)`은 무명조개와 도요새의 다툼을 일컫는 말로 양자(兩者)가 싸우는 틈을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것을 말한다.

누룽지는 누른밥이다.

카라얀은 생전에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고 타계했다.

분유를 북한말로 하면, '가루통' 이다.

담배는 몸에 이로움을 준다.

해피바스는 애경의 계열사 브랜드이다.

음식들은 데워서 식혀서 먹는 것이 몸에 좋다.

롤러코스터를 갑자기 제동 할 수 있는 원리는 엔진에 있다.

베토벤의 교향곡 <영웅>은 제 1번 교향곡이다.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과 일본이 체결한 조약이다.

우리나라의 영어 'KOREA'는 고려에서 나온 것이다.

카사노의 굴욕은 당시 교황권이 왕권보다 강력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드라이 아이스에 석회수를 부으면 연기가 난다.

석유는 식물이 열과 압력에 받아서 생긴다.

미국에서의 호텔에서는 그 등급을 매기기 위해 사용하는 문장은 '별'이다.

강동희는 한국선수로 최초로 400스틸을 기록했다.

영국의 작가 서머셋 모옴의 <달과 6펜스>는 프랑스의 후기인상파화가 P.고갱의 생애에서 힌트를 얻어 쓴 소설이다.

불가사리의 항문은 등에 있다.

독립 혁명으로 아메리카 합중국이 탄생하였다.

노벨상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준다.

나폴레옹은 과학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