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동풍(馬耳東風)은 남의 말을 흘려 듣는다는 뜻이다.

고구려는 주몽이 세웠고, 주몽의 다른 이름은 동명성왕이다.

이순신은 시도 지었다.

탄산음료는 산성이 강하다.

달팽이는 곤충이다.

<오르페우와 에우리디체>는 글룩의 작품이다.

카라얀은 생전에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고 타계했다.

코브라는 흥분하거나 상대에게 위협을 줄때 몸을 크게 부푼다.

샤프심의 굵기가 연필심과 같을 경우 샤프심이 더 강하다.

한강 유역에 있었던 백제의 수도는 위례성이다.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 이 4과정을 완전 변태 과정이라 한다.

지방 자치 단체의 장은 중앙 정부에서 임명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조약은 강화도조약이다.

우리나라 역사 기록 책 '조선왕조실록'에는 UFO출현 기록이 있다.

15세를 나타내는 한자는 從心이다.

종이 다른 두 잡종 사이에 난 새끼, 혹은 혼혈아를 일컫는 표준어는 <트기>이다.

신혜성의 본명은 이선호이다.

교통경찰은 단속 운행 중에는 안전벨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많이 채택되고 있는 것은 다수결의 원칙입니다.

괴기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작가는 아동문학의 대표작 <보물섬>을 쓴 스티븐슨과 동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