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푸주에 들어가는 소 걸음`이란 자기가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면서 따라가는 모양새를 말한다.

<반 헬싱>에서 게임몬스터인 반 헬싱역을 밭은 배우는 키아누 리브스이다.

돈을 모을 줄만 알고 쓸 줄은 모르는 사람을 낮추어 수전노(守錢奴)라 한다.

미도리는 장한나와 쌍벽을 이루는 일본의 첼리스트이다.

올챙이 비만이 물렁살 비만보다 해롭다.

선행사가 장소부사 역할을 할 경우 where을 쓴다.

신시내티 레즈는 한국인 선수를 보유한 적이 있다.

비오데팡스는 P&G의 계열사 브랜드다.

우리나라 고무장갑이 빨간것은 김치 때문이다.

나무는 뿌리로 물을 먹고 잎으로 뱉는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부여에서는 만경강을 백마강이라 한다.

식자우환(識字憂患)이란 글자를 아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되는 것을 말한다.

우테 렘퍼는 쿠르트 바일의 작품을 노래한 뮤지컬 가수이다.

사유물도 공물이 될 수 있다.

얼음은 선풍기 앞에 놓으면 더 빨리 녹는다.

`남의 잔치(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는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함을 이르는 말이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 라는 말이다.

광개토 대왕의 진짜 이름은 "담덕" 이다.

DHC는 통신 판매로 시작된 브랜드다.

도촬을 남을 몰래 촬영하는 도둑촬영의 줄임말로 10대들에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