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는 북한말로 색동다리다.

물에 뜨는 돌이 있다.

우리나라의 헌법을 만든 날은 6월 6일이다.

송사리는 1급수에서만 산다.

'후덥지근하다'는 바른 말이다.

거미가 거미줄을 치면 날씨가 맑다.

`가부결정(可否決定)`이란 옳고 틀림을 정하는 일이다.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

이암은 모래로 되어있고 단단하다.

피아노의 건반은 총 87개이다.

기린의 목은 원래는 짧았다.

신체에 음양오행의 원리를 적용하여 사람의 상(相)을 보는 것을 `관상(觀相)`이라 한다.

국악에서 북. 장구. 해금. 피리 및 한 쌍의 태평소의 총칭은 '육각'이다.

야구의 발생지는 `영국`이다.

(寒氣)를 독음하면 온기이다.

국제법상에서 규정하고 있는 특정 외국인이 체재국의 관할권에 복종하는 것을 면제받는 권리를 '면책권'이라고 한다.

강아지풀은 나란히맥이다.

관계대명사 whose는 사람이나 사물의 소유격을 나타낸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

피아노는 분명한 현악기이다.